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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당국 "핸드폰 사용해 외부 연락하면 징역형 처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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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당국 "핸드폰 사용해 외부 연락하면 징역형 처벌"

artlife00 2008.10.05 14:59

 [노컷뉴스 2007-01-24 20:39]

대북지원단체 '좋은벗들', "국경 핸드폰 도청기 가동해 핸드폰 430여대 압수하기도" 북한당국이 최근 휴대전화기 사용에 대한 단속을 강화 되면서 회령지역에서만 두 달 동안 430여 대가 압수되고 두 번 이상 적발되면 징역형으로 처벌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지원단체인 '좋은벗들'은 24일 소식지를 통해 "최근 함경북도 지역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은 전염병 예방 강조와 외부와의 손전화기(핸드폰) 사용 금지, 간첩 행위 금지에 대한 내용에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좋은벗들'은 "종전에도 손전화기(핸드폰) 사용금지에 대한 강연과 단속이 있었지만 근절되지 않자 이번에는 손전화기 사용해 강연 자료와 조국의 실태를 정기적으로 적대국에 넘기다 적발되면 간첩죄로 다스리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으며 국경선 주위지역에서는 핸드폰 133도청기를 24시간 가동시켜 회령에서는 최근 2개월 동안 핸드폰을 430여 대 압수했다"고 말했다. 또 "이 가운데 한국과의 통화한 주민이 17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손전화기를 사용하다 한 번 적발되면 다른 지역에 추방하고 두 번 적발되면 징역형으로 처벌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지역에서는 평양 등 일부지역에서만 핸드폰을 시용했으나 함경도와 평안도등 중국국경지역에서는 중국 핸드폰을 사용해 중국기지국을 통해 한국등 외부와 연락을 하고 있다. 이밖에 "중국 모택동 시대의 전쟁 관련 영화나 구소련 시대에 제작된 일부 영화는 허용하고 있으나 한국 영화나 드라마 등의 CD를 보면 심한 경우 본인에게는 징역형을, 가족은 추방을 하고 있다"고 '좋은벗들'은 전했다.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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