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APPY LIFE

이글 아이 본문

개봉예정작

이글 아이

artlife00 2008.10.05 12:54

D.J. 카루소 감독
샤이아 라보프,미셀 모나한, 빌리 밥 손튼, 로자리오 도슨
줄거리....
세상의 모든 전자장치와 기계장비 그리고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거대한 음모의 전주곡
평범한 청년 제리의 통장에 의문의 75만불이 입금된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어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30초 후,FBI올것이라
는 메세지..자신도 모르는 사이, 테러리스트로 몰리게 된 제리는 FBI의 추격전에서, 아들의 목숨
을 담보로 전화 지시에 따르고 있는, 같은 처지의 레이첼을 만나게 되고...

 




 

 

 

 

9월 넷째주 북미 박스오피스

<이글 아이>

<디스터비아>의 감독과 배우, D. J. 카루소와 샤이어 라버프가 다시 만난 신작 스릴러 <이글 아이>가 개봉 첫주 292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전 기대했던 예상 수입 3천만달러보다는 조금 부족한 수치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글 아이>는 악용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경각심을 깨우는 액션 스릴러로, 휴대폰, GPS, CCTV 등 편의를 위해 이용되는 기술이 감시 체계로 변할 때 가져올 수 있는 결과를 이야기하는 매끈한 상업영화다. 여름 시즌이 마무리 된 뒤, 1500만 달러 선에서 1위가 결정되던 지진함을 겪던 극장가는 <이글 아이>의 개봉으로 오랜만에 함박 웃음을 터뜨렸고,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2.3% 상승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글 아이>는 <스위트홈 알라바마> <러시 아워> <에밀리 로즈의 엑소시즘>의 뒤를 이어 4번째로 높은 9월 개봉성적의 주인공이 됐다.

<나이츠 인 로단티>
<안나 성당의 기적>

2위도 신작이다. 다이언 레인, 리처드 기어가 <코튼 클럽> <언페이스풀>에 이어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춘 <나이트 인 로단티>는 북 캐롤라이나 해변에 위치한 로단티를 배경으로 중년의 남녀가 두번째 사랑을 만들어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다이언 레인이 해안가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주인으로, 리처드 기어가 펜션을 찾아온 손님으로 출연한다.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해안가에서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진다는 내용의 <나이츠 인 로단티>는 1357만달러를 개봉성적으로 기록했다. 출구조사 결과 전체의 75%가 여성관객이며, 78%가 3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급을 담당한 워너브라더스는 <나이츠 인 로단티>는 5월 <섹스 앤 더 시티>가 극장에서 개봉했을 때 부터 예고편을 미리 상영하는 등 표적 마케팅에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신작 중에서 눈에 띄는 영화는 종교영화 <파이어프루프>다. 개봉 첫주 4위로 순위에 진입한 <파이어프루프>는 비교적 작은 규모인 839개 스크린에서 데뷔했으나 최근 개봉한 종교영화들보다 좋은 성적인 651만달러를 벌어들였다. 반면, 스파이크 리가 메가폰을 잡은, 2차대전 영화 <안나 성당의 기적>은 1185개관에서 개봉했으나 첫주 수입은 350만달러에 그쳤다. 10위 안에 남아있는 영화 중에서 전주와 비교해서 가장 적은 낙폭을 보인 영화는 애니메이션 <이고르>로, 관객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가족영화인 덕을 본 셈이다. <이고르>의 2주차 수입은 550만달러, 누적수입은 1433만달러다.

소규모 개봉한 닐 버거 감독의 <더 러키 원즈>와 안젤리카 휴스턴, 샘 록웰이 출연한 <초크>는 지난 주말에는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지난 해 부터 신통치 않았던 이라크 전쟁을 소재로 한 <더 러키 원즈>는 425개 관에서 20만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고, 척 팔라누익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초크>는 435개관에서 13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지난 주말 상위 12편 영화가 벌어들인 수입은 8780만달러다. 다음은 잠정집계된 순위로, 정확한 결과는 우리 시간으로 9월30일(화) 이후 확정된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